상신종합식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.

상신소식

2025년 6월 18일 상신종합식품 임직원이 모인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.

글로벌 무역환경에 맞추어 상신종합식품은 EU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.

- 상신, 이달 ‘큐브형 다용도 냉동두부’ 미국 LA 수출… H마트 입점 예정
- 100% 국산콩에 특허받은 농축공법 활용해 맛과 식감 모두 잡아
- 홍콩, 베트남 이어 미국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

- 상신, 지난 12월 ‘비유탕 돈까스’ 4종으로 베트남 식자재유통 시장으로 수출 완료
-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가슴살을 사용한 돈까스로 현지 한식당 등 전문점에서 사용 중
- 25년 1분기 중 베트남(K-Market/돈까스) 수출 채널 개척 예정

-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"대상 GWP 어워즈 2024"에서 우리 회사(㈜상신종합식품)가 라이징 부문에서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.

- 2024.11.02.(토) 임직원 여러분들과 족구 대회를 진행했습니다.

- SBS Biz 에서 방영중인 1%의 비밀 고수열전, 상신종합식품의 정대영 상무님이 출연

- ‘상신 허니킹 순살치킨’, ‘상신 크런치킹 치킨봉’, 2종 첫 수출
- '상신, 홍콩 한인홍·보경유통과 ‘냉동 치킨·돈까스류의 확대’ 위해 협력
- “상신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자체 브랜드 제품, 국내 넘어 홍콩 소비자 입맛 만족시킬 것”

24년 6월 22일(토) 오전 모든 조직원의 단합을 위한 상신종합식품배 풋살대회가 윤희선 대표이사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
[2024.03.28] 국내 최고 손질 먹태 가공 전문업체 정진푸드와 새로운 안주 메뉴 개발과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MOU(양해각서)를 교환했다.

[2023.11.09]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'FSSC22000(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)' 인증을 획득하고 냉동 간편식 돈까스/치킨류 부문
'2023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'을 수상했다.

[2022.10.31] 충남도, 제29회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.
(주)상신종합식품(대표이사 최선근)이 기업경영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
모범 기업인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.

[2022.09.20] 충남 천안시는 20일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과 (주)상신종합식품,
성환읍이1사·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위한 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습니다.

[2022.07.01]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.

[2022.05.13~14] 2022년 상신종합식품 "조직활성화과정2단계-긍정조직 만들기" 워크숍을 신라스테이 천안점에서 이미원 강사님을 모시고 무사히 마쳤습니다.

[2022.04.14] (사)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 황금다리봉사단과 사랑의 밥 후원 협약식을
가졌습니다.

[2022.01.26]구정을 맞이해서 지역마을주민들께 계란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
[2021.12.23](주)상신종합식품(대표이사 최선근)이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
산업포장(훈격급)을 수상하였습니다.

[2021.08.04]천안고용노동지청은 4일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
(주)상신종합식품과 유니슨에이치케이알(주)에 각각 인증패를 전수했다.

[2020.11.13] 푸드뱅크와 함께하는 사랑의 물품 나누기
결식아동,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우리 상신돈까스를 기부하는 나눔제도 행사를
진행하였습니다.

[2020.09.14] (사)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(지회장 박우성)는 천안의 중견 식팸제
조업체인 (주)상신종합식품(대표 최선근)과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협약(MOU)을
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.

[2020.06.10]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(회장 유창기)가 천안시 (주)상신종합식품(대표 최선근)을
바른충남기업 141호로 선정하고 바른충남기업 명패와 인증서를 전달했다.

[2014.11.27] '2014 창조경제박람회'에서 창조경제의 주역인 벤처·창업기업인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.

[2012.12.04] 상신종합식품(대표 최선근)이 "한벽당" 브랜드로 차별된 생산방식으로 우리 전통의 맛을 살려 한식 세계화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.

[2010.08.18] 1994년 창업한 이 업체에는 '정년퇴직'이란 존재하지 않는다. 자신이 육체적·정신적으로 문제 없다면 원할 때까지 현장에서 일할 수 있다. 70~80세가 넘어서도 회사에서 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.